자산 관리와 절세 전략을 동시에 잡으려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계좌가 바로 **ISA(Individual Savings Account,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)**입니다.
예금, 적금, 펀드, ETF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하나의 계좌에서 운용할 수 있고, 계좌 내에서 발생한 수익에 대해 비과세·분리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.
✔ ISA란 무엇인가?
ISA는 여러 금융상품을 하나의 계좌에서 운용하면서 세금 우대를 받는 통합형 계좌입니다. 예금·적금·펀드·ETF 등을 통합 관리할 수 있고, 계좌 내 발생한 수익에 대해 비과세 또는 낮은 분리과세 혜택이 적용됩니다.
✔ ISA 핵심 혜택 요약
주요 혜택
- 비과세 한도 내 수익: 과세 없음(유형별 한도 존재)
- 한도 초과 수익: 고정 분리과세 9.9%
- 계좌 내 손익 통산 가능: 손실과 이익을 합산해 순이익만 과세
- 과세이연 효과: 계좌 내 매매 시 즉시 과세되지 않음
✔ ISA 유형 비교(요약)
| 유형 | 가입 자격 | 비과세 혜택(예) | 특징 |
|---|---|---|---|
| 일반형 | 제한 적음 | 연 200만 원 | 가장 보편적 |
| 서민형/농어민형 | 소득 요건 등 | 연 400만 원 | 절세 혜택 큼 |
| 청년형 | 19~34세 등 조건 | 연 400만 원 | 청년 지원 목적 |
✔ ISA로 투자 가능한 상품
대표적으로 다음 상품을 계좌 내에서 운용할 수 있습니다.
- 예금·적금(원금 보장형)
- 국내·해외 펀드
- ETF(주식형·채권형·혼합형 등)
- 국채·회사채 등 채권 상품
- 일부 파생결합증권(금융사별 취급 여부 상이)
✔ ISA 절세 구조
비과세 한도
유형별로 연간 비과세 한도가 있으며, 해당 한도까지는 세금이 면제됩니다.
분리과세 9.9%
비과세 한도를 초과하는 수익은 일괄적으로 9.9% 분리과세가 적용됩니다(일반 계좌 과세율 대비 유리).
손익통산
계좌 내 여러 상품의 손익을 합산해 순이익만 과세 대상이 되므로, 실질적인 과세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.
예: ETF A +300만 원, 펀드 B -90만 원 → 순이익 210만 원에 대해 과세
✔ 납입·출금·이전 규칙(요약)
- 연간 납입 한도: 2,000만 원 (기존 기준)
- 총 누적 한도: 1억 원 (5년 기준 예시)
- 의무 가입 기간: 3년 (3년 미만 해지 시 혜택 제한 가능)
- 만기 후 연금저축·IRP 등으로 이전 가능(추가 절세 전략)
✔ 2025년 개편안(논의 중)
주요 변경 내용
- 납입 한도: 연 2,000만→4,000만 원, 총 1억→2억 원으로 상향.
- 비과세 한도: 일반형 200만→500만 원, 서민·농어민형 400만→1,000만원
- 금융소득종합과세자: 국내주식·펀드 투자형 ISA에 한해 가입 허용, 비과세 없이 15.4% 분리과세 적용
- 제도 정비: 유형 통합·1인 1계좌 제한 폐지 등 구조 개편 등
- 추가적으로 국내 증시 활성화를 위해 비과세 혜택을 국내 장기 투자에 집중적으로 개편될 것으로 보입니다.
✔ ISA 개설 방법(은행 vs 증권사)
은행은 예·적금 위주, 증권사는 ETF·펀드 등 투자상품 운용에 유리합니다. 최근 대부분 금융사가 모바일 앱을 통한 비대면 개설을 지원합니다.
✔ ISA vs 연금저축·IRP·일반계좌 비교
- ISA: 운용 수익의 비과세·분리과세 혜택
- 연금저축/IRP: 납입액에 대한 세액공제로 노후 소득 대비에 특화
- 일반계좌: 발생 수익에 대해 통상 15.4% 과세
✔ 자주 묻는 질문(FAQ)
Q. 중도 해지하면 어떻게 되나요?
A. 의무 가입 기간(3년) 미만 해지 시 절세 혜택이 제한·취소될 수 있습니다.
Q. 손실이 나면 세금은?
A. 계좌 내 손익을 통산하므로 손실은 과세 대상 금액을 낮춥니다.
Q. 만기 후 자금 처리는?
A. 현금화하거나 연금계좌(IRP·연금저축)로 이전해 추가 혜택을 노릴 수 있습니다.